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1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17개 세 글자:129개 네 글자:88개 다섯 글자:49개 여섯 글자 이상:68개 모든 글자:452개

  • : (1)음양(陰陽), 복서(卜筮), 점술(占術)에 정통한 사람.
  • : (1)신라 때에 둔 외위(外位)의 둘째 등급. 경위(京位)의 사찬(沙飡)에 해당한다. (2)‘헛간’의 방언
  • : (1)술을 마시는 데 드는 비용.
  • : (1)‘솔개’의 방언 (2)‘수레’의 방언
  • : (1)음양(陰陽), 복서(卜筮), 점술(占術)에 정통한 사람.
  • : (1)어떤 일을 꾸미는 꾀나 방법.
  • : (1)‘수레’의 방언
  • : (1)술집에서 안주로 주는 국. (2)술을 마신 다음 날 먹는 국이라는 뜻으로, ‘해장국’을 달리 이르는 말.
  • : (1)‘수레’의 방언 (2)술에 취한 기운. (3)탕건의 맨 아래 부분
  • : (1)술에 취한 김.
  • : (1)술을 마시는 목. (2)음주의 시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술을 좋아하며 많이 먹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숟가락에서 음식물을 떠서 입에 넣는 부분의 아래쪽 끝.
  • : (1)숟가락의 음식물을 떠서 입에 넣는 부분의 둥그런 가장자리.
  • : (1)술의 냄새.
  • : (1)지지(地支)가 술(戌)로 된 해.
  • : (1)‘숟가락’의 방언
  • : (1)땅이 쑥쑥 빠질 정도로 질고 무르다.
  • : (1)거문고나 향비파를 타는 데 쓰는, 단단한 대나무로 만든 채. (2)배에서 그물을 올릴 때, 물고기가 달아나지 않도록 물속에 넣어 물고기를 놀라게 하는 데 쓰는 도구. 긴 장대 끝에 새끼줄을 여러 오리 달아맨다. (3)‘심술’의 방언
  • : (1)누룩을 섞어 버무린 지에밥. 술의 원료가 된다.
  • : (1)술을 담그거나 담는 독. (2)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3)술 중독으로 얼굴에 나타나는 붉은 점이나 빛. (4)‘숫돌’의 방언
  • : (1)‘숫돌’의 방언
  • : (1)‘숫돌’의 방언
  • : (1)‘숫돌’의 방언
  • : (1)숟가락에서 밥이나 국 따위를 뜨는 부분의 뒷면. 가운데가 조금 도드라졌다. (2)선술집 따위의 문밖에 술을 파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장대를 세우고 달아 두는 초롱.
  • : (1)‘숯덩이’의 방언
  • : (1)술을 먹는 일정한 때라는 뜻으로, 농사일을 하면서 곁두리로 술을 먹는 때를 이르는 말. (2)‘끼니때’의 방언
  • : (1)막걸리를 섞은 떡이라는 뜻으로, ‘증편’을 달리 이르는 말.
  • : (1)‘숫돌’의 방언
  • : (1)양쪽 두 끝에 술을 단 가느다란 띠. 허리띠나 주머니 끈 따위로 쓴다.
  • : (1)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 로마의 장군ㆍ정치가(B.C.138?~B.C.78). 기원전 107년에 유구르타 전쟁과 기원전 104년에 게르만족의 침입을 막는 전쟁에서 마리우스의 부장으로 참전하였다. 기원전 88년에 집정관이 되었고, 폰투스 왕 미트라다테스를 정벌하였다. 정계에서 마리우스파를 몰아내고, 기원전 82년에 독재관이 되었다가 기원전 79년에 스스로 은퇴하였다.
  • : (1)‘껑충’의 방언
  • : (1)술래잡기 놀이에서, 숨은 아이들을 찾아내는 아이. (2)‘그네’의 방언
  • : (1)‘술렁거리다’의 어근.
  • : (1)배나무의 하나. (2)‘수레’의 방언
  • : (1)‘수레’의 방언
  • : (1)‘수레’의 방언
  • : (1)시골 길가에서 밥과 술을 팔고, 돈을 받고 나그네를 묵게 하는 집. ⇒규범 표기는 ‘주막’이다. (2)‘주막’의 북한어.
  • : (1)술시의 끝 무렵.
  • : (1)마시는 술의 맛.
  • : (1)‘술명하다’의 어근.
  • : (1)숟가락 자루와 뜨는 부분이 이어진 부분. (2)‘숫돌’의 방언
  • 믿 : (1)‘술밑’의 옛말.
  • : (1)누룩을 섞어 버무린 지에밥. 술의 원료가 된다.
  • : (1)술을 담글 때에 쓰는 지에밥. (2)쌀에다 술, 간장, 설탕 따위를 섞어 지은 밥.
  • : (1)이십사방위의 하나. 정서(正西)에서 북으로 30도 방위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 : (1)술을 마실 수 있는 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술을 많이 마셔서 나온 뱃살.
  • : (1)음양(陰陽)과 복술(卜術)에 관한 이치 및 그 실현 방법.
  • : (1)술로써 사귄 벗. 또는 술을 함께 마시며 벗하는 사람.
  • : (1)‘술병’의 방언
  • : (1)술을 많이 마셔서 생긴 병. (2)술을 담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3)수비하는 군사.
  • : (1)술을 아주 많이 마시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술고래’이다.
  • : (1)서술어 단독으로나 목적어, 보어 또는 그들에 딸린 부속 성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술값으로 진 빚.
  • : (1)밀가루에 막걸리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쪄 낸 빵.
  • : (1)일부 언어의 합성 서술어에서 조동사를 제외한 기본 부분. (2)음양(陰陽), 복서(卜筮), 점술(占術)에 정통한 사람. (3)술책을 잘 꾸미는 사람. (4)도술에 능통한 사람.
  • : (1)술을 마시고 찐 살.
  • : (1)술과 안주를 차려 놓은 상.
  • : (1)술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 (1)술법(術法)에 관한 책.
  • : (1)꾀를 쓰는 속이라는 뜻으로, 의심스러운 마음의 속내를 이르는 말. (2)‘술버릇’의 방언
  • : (1)술을 마시려고 오는 사람.
  • : (1)음양(陰陽), 복서(卜筮) 따위로 길흉을 점치는 방법. (2)어떤 일을 꾸미는 꾀나 방법.
  • : (1)물이나 가루 따위가 틈이나 구멍으로 조금씩 거볍게 새어 나오는 모양. (2)바람이 부드럽게 부는 모양. (3)가는 비나 눈이 잇따라 거볍게 내리는 모양. (4)말이나 글이 막힘없이 잘 나오거나 써지는 모양. (5)얽힌 실이나 끈 따위가 쉽게 잘 풀려 나오는 모양. (6)얽히거나 쌓이었던 일들이 쉽게 잘 풀리는 모양.
  • : (1)십이시(十二時)의 열한째 시. 오후 일곱 시부터 아홉 시까지이다. (2)이십사시(二十四時)의 스물한째 시. 오후 일곱 시 반부터 여덟 시 반까지이다.
  • : (1)‘술’의 북한어.
  • : (1)온당하지 아니하게 고집을 부리는 마음.
  • : (1)술을 만들기 위한 쌀.
  • : (1)달걀을 깨뜨려 수란짜에 담고 끓는 물에 넣어 흰자만 익힌 음식. ⇒규범 표기는 ‘수란’이다.
  • : (1)‘효모균’의 방언
  • : (1)논리의 판단ㆍ명제에서, 주사(主辭)에 대하여 긍정 또는 부정의 입언(立言)을 하는 개념. (2)한 문장에서 주어의 움직임, 상태, 성질 따위를 서술하는 말. “철수가 웃는다.”에서 ‘웃는다’, “철수는 점잖다.”에서 ‘점잖다’, “철수는 학생이다.”에서 ‘학생이다’와 같이 주로 동사, 형용사, 서술격 조사의 종결형으로 나타난다. (3)학술 분야에 한정된 뜻으로 쓰는 전문 용어.
  • : (1)음양(陰陽), 복서(卜筮) 따위의 술법에 종사하는 일.
  • : (1)기술과 문예를 아울러 이르는 말. (2)학문, 역수(歷數), 복서(卜筮)에 관한 재주.
  • : (1)지지(地支)가 술(戌)로 된 달.
  • : (1)‘수레’의 옛말.
  • : (1)지지(地支)가 술(戌)로 된 날.
  • : (1)음식물을 떠서 입에 넣는 숟가락 부분.
  • : (1)조선 시대에, 관상감에서 일식이나 월식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2)‘술업가’의 북한어. (3)술책이나 수를 잘 꾸미는 사람.
  • : (1)글의 재료를 모아 저술함.
  • : (1)술을 따라 마시는 잔. 유리ㆍ사기ㆍ쇠붙이 따위로 만들며, 크기와 모양은 여러 가지이다. (2)술 몇 잔.
  • : (1)술자리가 벌어진 마당. ⇒규범 표기는 ‘술마당’이다.
  • : (1)술시의 한가운데. 오후 여덟 시이다.
  • : (1)‘수저’의 방언
  • : (1)풍수지리에서, 집터나 묏자리가 술방(戌方)을 등지고 앉은 자리.
  • : (1)제사 때에 술이나 명수(明水) 따위를 담는 긴 항아리 모양의 구리 그릇. 충항아리같이 되었는데 그 모양에 따라 희준(犧尊), 상준(象尊), 저준(箸尊), 호준(壺尊), 대준(大尊)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준’이다. (2)‘준’의 옛말.
  • : (1)남의 꾀 속.
  • : (1)약삭빠르고 뛰어난 솜씨로 일을 잘 꾸미는 지혜.
  • : (1)중국에서, 제후가 조회에 나아가 천자에게 직무의 상황을 아뢰던 일.
  • : (1)음식을 먹을 때에 숟가락을 쥐고 놀리는 일.
  • : (1)‘술김’의 방언
  • : (1)술을 파는 집.
  • : (1)‘곁두리’의 방언
  • : (1)어떤 일을 꾸미는 꾀나 방법.
  • : (1)‘술책’의 방언
  • : (1)술집에서 술을 따라 놓는 널빤지로 만든 긴 탁자. 또는 그런 탁자를 두고 술을 마실 수 있게 한 곳.
  • : (1)술시의 첫 무렵.
  • : (1)숟가락의 자루. ⇒규범 표기는 ‘숟가락총’이다.
  • : (1)예전에, 많은 양의 술을 먼 곳까지 운반할 때 쓰던 항아리. 가정이나 술도가에서 빚어낸 소주를 보관하기도 하였다. 좁고 긴 원통형의 몸통에 주둥이는 좁고 목은 짧다. 매우 무거워 오래 쓰이지 않았다.
  • : (1)‘술집’의 방언
  • : (1)‘수월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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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술로 끝나는 단어 (4,426개) : 회장 에스 결장 연결술, 국방 과학 기술, 나노 측정 기술, 콩팥 깔때기 조영술, 각진 턱 절골술, 사양 기술, 응용 미술, 근치 자궁 절제술, 조직 확장 흉터 교정술, 작은 잘록 창자 절제술, 공장 공장 문합술, 연애술, 냉동 외과술, 목동맥 내막 절제술, 표본 예술, 뼈재단술, 딸기술, 부정 선거 전술, 지역주의 예술, 수술 담관 조영술, 정맥 봉합술, 확대 근치 유방 절제술, 행술, 가슴 배액술, 특징 기술, 둔갑술, 헤르니아 조영술, 식도 빈창자 위 연결술, 신장 이식 수술, 정관 절제 수술 ...
술로 끝나는 단어는 4,42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술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1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